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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루나, 순대편 출연 "나는 68년 정통의 순댓국집 딸"

입력 2016-02-18 04: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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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tvN '수요미식회' 루나가 자타공인 순대 전문가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될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오동통한 자태부터 쫄깃한 식감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음식, 순대 편이 방송된다.

사진: tvN '수요미식회' 영상캡처
사진: tvN '수요미식회' 영상캡처

68년 전통의 순댓국집 딸이라고 밝힌 루나는 "순대 미식가인데, 특히 어머니가 만드신 아바이 순대가 가장 맛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MC 전현무는 "어머니 가게 홍보하러 왔냐"고 놀려 폭소를 자아낸다. '문 닫기 전에 꼭 가야 할 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루나는 "순대를 주시던 주인 아주머니의 퉁퉁 부은 손을 보고 눈물이 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순대 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간식이자 소울 푸드인 순대와 순댓국, 순대볶음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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