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꽃 개화 시기, 평년보다 하루에서 이틀정도 빨라

입력 2016-02-18 0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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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봄꽃 개화 시기

봄꽃 개화 시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올해는 평년보다 이틀정도 빨리 개화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봄꽃 개화 시기
사진: 봄꽃 개화 시기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2∼3월의 강수량을 비롯해 기온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달 하순과 3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돼 올해 평년보다 꽃 피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 이후로 관측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부지방은 3월 17일∼28일, 중부지방 3월 27일∼4월 2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3일 이후로 전망됐다.

한편 봄꽃 개화 시기와 관련해 개나리는 작년보다 일찍 예상되었고 진달래는 조금 늦게 꽃을 피울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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