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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객주' 김민정, 장혁에 술 먹여 사형수 바꿔치기 성공

입력 2016-02-18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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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신-객주

KBS2 드라마 '객주' 41회가 방송되어 화제다.

18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객주'에서 이달형은 방면을 앞두고 장혁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사진:객주
사진:객주

최돌이 이달형은 "봉삼이 덕분에 이번 생이 아주 재미졌다"라고 말하면서 먼저 가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달형은 정태우가 대접한 콩나물 국밥을 마지막으로 먹게 되었다. 한편 장혁은 김민정과 만나 "너에게 은혜도 입고, 원한도 졌다. 내가 좋은 사람 만나러 가는 길목에 술 한잔 못하겠냐. 술 한잔으로 원한 내려놓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술을 마신 장혁에게 김민정은 "처음부터 당신 옆에 나만 있었다면, 내가 그토록 원했던 당신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런 김민정에게 장혁은 "내 너에게 고마움, 신세 간직하고 가마."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장혁은 김민정에게 "좋은 사람이 되거라."라고 말한 뒤 사형장으로 향했다. 그 길에 장혁은 술에 든 약으로 쓰러졌다.

쓰러진 장혁 대신 사형장으로 향한 사람은 이달형이었다. 사형을 앞둔 이달형은 "천가 객주, 경기 도인방 도접장, 천 봉삼이다."라고 말하며 형 집행장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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