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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3월 예비신랑과 웨딩마치…"사생활 존중 부탁"

입력 2016-02-18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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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정은

배우 김정은과 그의 예비신랑이 화제다.

배우 김정은 측은 '예비신랑이 이혼남'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신뢰와 믿음으로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다"며 사생활 존중을 요청했다 .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정은 인스타그램

18일 김정은 소속사인 심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예비신랑이 지난 2009년 이혼한 후 김정은과 3~4년이 지나 서로 힘든 시기에 만나 의지하며 사랑을 싹 틔우기 시작해 2015년 연말 결혼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 시점에 일방적인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 결혼은 배우 개인적인 사생활인 만큼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공인이 아닌 예비신랑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김정은은 앞으로 한 가정의 아내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3월28일 미국에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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