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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영석에 납치당한 안재홍 "멍~ 했다"

입력 2016-02-18 2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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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나영석

19일 금요일, 새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나영석PD는 네 명의 출연진 섭외 과정을 밝혔다.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사진: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이날 tvN의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보고회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중계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안재홍은 "저는 고경표와 건대 선후배 사이다. 경표와 '우리 화양동에서 푸켓까지 왔다'면서 열심히 놀았다. 그런데 아프리카까지 간 것이잖아요. 나영석 PD 님을 보자마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나영석 PD에게 당한 '납치' 사건에 대해 "사람이 너무 놀라운 일을 당하면 인지할 시간도 없이 멍~ 하게 되는 구나. 정말 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재홍은 세영 씨에게 핸드폰 보조 배터리를 맡겨 두었던 사실을 말했다. 그는 "핸드폰 배터리 맡기고 나서 하나 남은 상태였는데, 아프리카에서 핸드폰 쓰기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나영석 PD에 갑작스럽게 섭외된 상황에 대해 고경표는 "우리 지금 아프리카에 있는거야? 라고 말하면서 놀랐다. 처음에 저는 눈물이 났다. 나는 갈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국민적 호감 프로그램에 섭외되어서 놀라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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