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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과 여행, 더 친해지는 계기 됐다”

입력 2016-02-18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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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박보검과의 여행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연출 나영석 이진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이날 류준열은 ‘어남류’와 ‘어남택’으로 드라마 상 경쟁 구도를 이뤘었던 박보검과의 여행에 대해 “보검 씨가 말 수가 적기 때문에 6개월 동안 붙어있으면서도 많이 대화가 없었다”며 “그랬는데 여행을 하면서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다른 친구들도 그렇게 느낄 것 같다. 보검 씨가 조심스러운 친구라 이번 기회를 통해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오는 19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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