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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하늘, 선행 머신 등극 “유재석도 이 정돈 아냐”

입력 2016-02-18 1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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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라디오스타 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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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하늘이 '유느님' 유재석을 위협하는 '선행 머신'으로 떠올랐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강하늘, 김신영, 김동현, 한재영이 출연한 '걱정 말아요 그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하늘의 선행을 목격한 미담이 수도 없이 많이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먼저 방송에서는 강하늘이 드라마 '미생'이 끝난 후 매니저를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돈 봉투를 선물했다고.

이에 강하늘은 "방송에서 얘기할 건 아닌데.."라며 "매니저 5명 정도에게 줬는데 얼마 안 넣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강하늘은 자신을 인터뷰한 기자에게 결혼 선물을 준 사실 역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강하늘을 둘러싼 미담이 속속 공개됐다. 강하늘은 평소 입는 옷이 몇 벌 없을 정도로 검소하며 과거 5평짜리 집에 살았고, 소형차를 타고 다니는 사연이 낱낱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공연을 하고 싶어 드라마 캐스팅까지 포기하려 했던 일화가 밝혀지기도.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강하늘이 공연 당시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해준 것은 물론, 공연 후 관객이 테이블 위에 버리고 간 커피잔도 직접 휴지통에 버리고 갔다는 목격담까지 나왔다.

이에 김국진은 "이 정도면 유재석을 이기지 않냐"고 말했고, 김구라는 "유재석도 이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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