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상업영화 중심의 흥행 판도가 그려지는 박스오피스. 이중 작지만 의미 있는 다양성영화들 역시 관객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과연 어떤 영화들이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또 다른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헤럴드POP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다양성영화 중 한국영화의 박스오피스 주말 순위를 짚어봤다.
영화 '독도의 영웅들'(감독 권순도)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도의 영웅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215명(스크린수 4개)을 동원해 한국 다양성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15명이다.
지난 18일에 개봉한 '독도의 영웅들'은 1950년대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던 일본에 맞서 맨손으로 전투에 나선 '독도의용수비대'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멜리스'(감독 김용운)가 102명을 동원해 2위를, '한여름의 판타지아'(감독 장건재)가 41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