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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어쩌다 어른' 이휘재, "부모님 야한농담 너무 좋아해"

입력 2016-02-18 2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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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의 39금 토크쇼 예능 '어쩌다 어른'이 방송되었다.

18일, 오후부터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어떤 것이 진정한 효인가'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되었다.

사진:어쩌다어른
사진:어쩌다어른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휘재는 자신이 생각하는 효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부모님께서 야한 농담을 너무 좋아하신다. 아주 자지러지신다. 돌려서 이야기하는 것 싫어하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야한 농담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웃음을 드리는 것을 효도라고 말했다. 이어 정이랑은 자기 앞길 알아서 잘 하는 것이 효도라고 말했다.

정이랑은 "내가 잘 하고, 남자 잘 만나고, 결혼 잘 하는 것이 바로 효도다."라고 말해 공감을 끌어 냈다. 또 정이랑은 "나는 엄마 여행 보내드리고 싶지만, 엄마는 죽어도 싫다고 하신다. 나는 해드리고 싶어도 엄마가 원하지 안으면 효도가 아닌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부모님들이 명절 때 가지 않길 바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천수는 고부갈등을 막기 위해서 중간에서 서로의 입장을 직설적으로 전달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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