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어쩌다 어른'
O tvN의 39금 토크쇼 예능 '어쩌다 어른'이 방송되었다.
18일, 오후부터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어떤 것이 진정한 효인가'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휘재는 자신이 생각하는 효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부모님께서 야한 농담을 너무 좋아하신다. 아주 자지러지신다. 돌려서 이야기하는 것 싫어하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야한 농담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웃음을 드리는 것을 효도라고 말했다. 이어 정이랑은 자기 앞길 알아서 잘 하는 것이 효도라고 말했다.
정이랑은 "내가 잘 하고, 남자 잘 만나고, 결혼 잘 하는 것이 바로 효도다."라고 말해 공감을 끌어 냈다. 또 정이랑은 "나는 엄마 여행 보내드리고 싶지만, 엄마는 죽어도 싫다고 하신다. 나는 해드리고 싶어도 엄마가 원하지 안으면 효도가 아닌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부모님들이 명절 때 가지 않길 바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천수는 고부갈등을 막기 위해서 중간에서 서로의 입장을 직설적으로 전달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