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혜진 기자]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부부가 상담을 통해 신민아와 이민호로 새로 태어났다.
오는 23일 화요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가 ‘7%까지 오르면 실제로 결혼하겠다’라고 공약을 내건 이후 턱밑까지 차오른 시청률에 지난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부부 상담소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들은 부부 상담소를 찾아 상담 전문가와 함께 지금까지의 결혼 생활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로 했다. 상담에 앞서 두 사람이 상담 전문가와 함께 가장 먼저 하게 된 일은 바로 서로를 부르는 별칭 정하기로 서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상담 전문가가 각자 별칭을 짓고 그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자고 제안해 두 사람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고민 끝에 두 사람은 이민호와 신민아로 별칭을 정하고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서로를 이민호와 신민아로 불렀다. 이들은 동의 하에 정한 별칭인데도 막상 입 밖으로 내놓으면 매번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찾아보기도 하고 성격 검사를 통해 서로의 성향을 비교, 분석하며 서로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갔으며 테스트 및 훈련을 통해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속내를 드러내며 진정한 부부가 되는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잠시나마 이민호와 신민아가 된 윤정수-김숙의 부부 상담기는 2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