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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후발대 멤버 극적으로 통가 탈출..."인피니트 성종 콘서트 참여"

입력 2016-02-18 1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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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정글의 법칙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정상적으로 콘서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18일 SBS '정글의 법칙' 측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발이 묶였던 ‘정글의 법칙’ 통가 편 출연진이 72시간 만에 귀국 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앞서, ‘정글의 법칙’ 통가 편 후발대 멤버 이훈, 고세원,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및 제작진들은 기상악화로 모든 국내선이 결항, 통가 수도까지 비행기로 한 시간가량 걸리는 바바우 섬에서 무한 대기 중이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출연진을 포한 스태프들은18일 오전 8시 30분경 기적적으로 비행기에 탑승, 섬에 갇힌 지 72시간 만에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인피니트 소속사 측은 성종의 콘서트 참여에 우려를 나타냈으나 귀국 소식을 듣고 "일단 성종의 컨디션을 먼저 체크해보고 콘서트 합류가 가능할지 판단할 것이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정상적으로 콘서트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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