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케시마의 날' 日 위안부, 교과서, 독도 연이어..."반성없나"

입력 2016-02-22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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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다케시마의 날

일본 시마네현에서 오늘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시마네현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반부터 시마네 현립 무도관에서 약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과 '다케시마·북방영토 반환 요구 운동 현민 대회'가 열린다.

사진 : TV조선 뉴스
사진 : TV조선 뉴스

일본 정부는 이 행사에 차관급인 사카이 야스유키 내각부 정무관을 보낼 예정이다.

앞서 시네마현은 2005년 현 조례로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 2006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이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하면서 한일 외교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해 최재익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 등 한국인 4명은 일본을 방문해 주오사카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으며, 오늘 행사장 인근에서 항의 행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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