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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태도 논란, 팬들 사진에 영상까지 폭로 “4년 전부터 시작”

입력 2016-02-22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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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장현승 태도 논란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결국 팬들을 폭발하게 만든 장현승’이라는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이 글의 글쓴이는 자신을 그룹 비스트의 팬이라고 밝히며 장현승 태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글쓴이는 “비스트 팬덤을 대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가며 “비스트를 오랜 기간 아기고 사랑해오던 팬으로서 멤버 장현승의 납득할 수 없는 여러 행동들이 가슴 아파 글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현승 태도 논란에 “4년 전 2012년부터 종종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작년 2015년 완전체 활동부터 가사씹기, 안무 대충하기, 음정 바꿔부르기 등의 태도는 특히 도드라졌다”며 “2015년 9구얼 해외팬을 대상으로하는 고액의 팬미팅을 무단 불참한 후 다음날 새벽까지 놀러다닌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인 스스로 그 어던 사과나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장현승 태도 논란에 글쓴이는 “계속해서 해외 방송이나 인터뷰, 그리고 무대에서의 불성실한 태도가 드러나고 있고 심지어 해외 인터뷰 중 눈을 감고 조는 모습까지 발견됐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장현승 태도 논란에 대해 “팬들이 장현승군에게 지속적으로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요구했다”며 “장현승은 지속적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와 좋아요 누르기, 자신의 글 댓글에 대한 답댓글 남기기를 하면서도 그 어떤 피드백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결국 비스트에게까지 피해가 갈 상황이 너무나도 답답해 이렇게나마 호소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승 태도 논란을 뒷받침하는 사진과 영상들이 함께 게재되며 비스트의 팬덤은 물론이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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