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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PD 직접해명…자막 사고· 전효성 치킨 입소 "주의하겠다"

입력 2016-02-22 2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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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진짜 사나이 PD 자막 사고 전효성 치킨 입소

사진: 진짜 사나이
사진: 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PD가 자막 사고 및 전효성 치킨 입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복수매체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김민종 PD 발언을 빌어 향년 19세라는 자막 부분은 제작진의 명백한 실수임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더욱 주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어진 치킨 입소 논란에 대해 전효성의 팬들이 선의로 치킨을 준것일 뿐, PPL이나 협찬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입소 시간을 잘 모르고 입소하기 전 아침에 먹으라고 준건데 급해서 그냥 들어간 것"이라며 "전효성 역시 처음 입대해 갖고 들어가면 안 되는 건지 잘 몰랐다. 다음주에 속마음 인터뷰로 설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4에서는 트와이스 다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1998년생! 향년 19세!'라는 자막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향년(享年)'은 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라는 뜻으로 죽은 사람의 나이를 의미한다. 꽃다운 나이라는 의미의 '방년(芳年)'을 '향년'으로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효성은 새벽 5시부터 자신을 기다린 팬이 준 치킨을 받았고 그대로 입소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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