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경남도교육청 도시군 453억원 지원분 수용해 무상급식 재개

입력 2016-02-22 23:09:04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453억원 수용

경남도교육청이 도와 시군 지원분 453억원을 수용키로 했다.

경남도교육청이 올해 학교급식비 45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도와 18개 시,군의 최종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2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와 이견이 있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 추가 지원 부분은 앞으로 도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TV
사진 : 연합뉴스 TV

이에 따라 무상급식비 감사시행 등을 둘러싼 경남도와 교육청간 갈등으로 빚어진 경남지역 무상급식 중단사태는 사실상 타결됐다.

올해 경남지역 무상급식 식품비는 전체 1천244억원 중 도교육청 부담분 622억원과 도와 시·군 지원분 453억원을 합쳐 총 1천75억원으로 일단 결정됐다.

도와 시·군은 교육청과 무상급식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서도 결론을 찾지 못하자 지난 15일 회의에서 2014년 지원한 식품비 1천244억원 중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을 제외한 907억원의 절반인 45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이 안이 사실상 최종안이라며 교육청을 압박했지만 교육청은 저소득층 급식비도 지자체에서 지원해야한다며 수용을 보류한 바 있다.

이로써 작년 4월부터 중단된 무상급식도 약 1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