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녕하세요 몽골어, 더불어 몽골에 '성황당'같은 장소 있다?

입력 2016-02-22 1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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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안녕하세요 몽골어

'안녕하세요' 인사말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몽골에서는 '새응배노'라고 말하며 인사한다.

또 몽골어로 반갑다는 인사는 '새응배노, 오울쯔승다 바이르태 밴'이다.

사진:몽골여행기
사진:몽골여행기

아웃도어, 트레블 전문 방송채널 ONT에서는 '굿라이프3'를 통해 몽골 여행기를 방송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여행자들은 몽골을 방문해 현지 드라이버와 만남을 가졌다.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는 드라이버와 현지 가이드는 한국 여행자 및 스페인 여행자에게 몽골어를 알려주었다.

가이드는 "머리 하리! 난 말이 보고 싶다는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머리가 말이라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가이드는 여행지를 돌아 보도록 안내하면서 "어워는 언덕이라는 뜻이다. 어워 하나 당 세 바퀴를 돌고 소원을 빌면 된다."라고 풍속을 설명했다. 그는 어워를 돌면 행복과 장수를 빌 수 있다고 말했다.

어워는 예의를 갖추고 인사하는 오랜 전통이 있는 장소로, 몽골에서는 우리나라의 성황당과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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