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딴따라 박보검
드라마 딴따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딴따라는 오합지졸 밴드를 만들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성과 박보검이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 '딴따라'에서 지성은 신생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실장 역할을 맡게 된다. 또 박보검은 출연을 결정한다면, 오합지졸 밴드부의 일원 역할을 맡게 된다.
두 사람 모두 정확히 출연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지성 측은 "출연 검토 중인 작품 중의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보검 측도 "출연 제안을 받았다. 차기작이 될지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SBS 편성을 앞둔 드라마 딴따라에 박보검이 출연할 수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영화든 예능이든 빨리 보고 싶어요, 박보검", "박보검, 밴드부 리더 역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지성도 엔터테인먼트 실장 역에 딱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93년생으로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2015년 KBS 연기대상의 남자 인기상, 남자 조연상을 휩쓸었다.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국민 배우로 떠오른 박보검의 차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