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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천호진에 토로 “왜 내 꿈만 욕심이냐”

입력 2016-02-22 2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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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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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천호진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은 무명 초영(윤손하 분)와의 내통이 적발됐다. 이날 이방원과 만났던 이신적(이지훈 분)과 초영은 관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 무명과 무슨 내통이 있었는지 말하라 했다.

하지만 이방원만은 순금부까지 끌려가지 않았고, 아버지 이성계(천호진 분)와 마주앉아 대질을 했다. 이때 이방원은 자신이 억울하다며, 무명과 연관됐다는 증거도 없지 않냐고 호소했다.

이어 이방원은 “아바마마와 삼봉 어른의 뜻을 그냥 따를 수가 없다”고 말했고, 이에 이성계는 “세자가 되겠다는 거냐”며 그것은 왕인 자신과 삼봉(김명민 분), 세자까지 치는 일이라 경고했다.

그러며 “욕심을 멈추라”고 말한 것. 이에 이방원은 “왜 제가 가진 꿈만 욕심이라 하십니까”라며 이성계와 동생 세자 모두 왕이 되는 꿈을 꾸지 않았으나, 왕이 되지만, 자신은 처음부터 왕이 되고 싶었는데도 왜 그 꿈을 이룰 수 없는 것인지 토로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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