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마녀의성
'마녀의성'의 서지석이 최정원을 걱정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마녀의성'에서는 신강현(서지석)이 오단별(최정원)의 집 근처에서 기다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부터 단별의 집 앞을 찾은 강현은 "어제부터 전화를 안받아서 답답해서 왔다. 답답해서 죽는 꼴 보고 싶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단별을 향해 "누가 보는 건 무섭고 내가 화난 건 안무섭다 이거야"라고 덧붙였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출근길에 올랐고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메며 묘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차안에서 강현은 단별에게 "어제 문실장 만난 일 담아두지 마. 문실장도 감정정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다. 맞을 짓을 한건 나인데 엉뚱한 사람이 맞았네 이제부터 나는 직진만 할 생각이다. 우리 앞에 산이 있든 골짜기가 있든 강이 있든 당신이 할 일은 내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나타냈다.
한편 '마녀의성'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밤 7시 2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