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도끼 더콰이엇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쇼미더머니5'에 합류하는 가운데 도끼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도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도끼는 이날 "어린 시절 부모님이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셨는데 잘 안 돼서 파산을 했다"면서 "돈을 벌기 위해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노래방 반주로 믹스 테이프를 만들어 기획사에 보냈다"고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2년 정도 살았다. 거기에 살 때는 안 끓인 생라면을 먹고 물을 마시곤 했다"고 어려웠던 과거를 떠올렸다.
하지만 도끼는 랩으로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 만드는 일에 심취했다. 하루도 안 쉬고 365일 내내 음악 작업에 열중했다고. 올해로 데뷔 14년 차 도끼는 노력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인생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이번 시즌에 참가할 래퍼들을 공개 모집 중이다. 데뷔를 꿈꾸는 아마추어 래퍼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래퍼까지 랩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