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독일 본사와 주고받은 '서신' 등 확보

입력 2016-02-19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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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검찰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정부의 리콜 조치를 받았지만 이행이 미흡했던 폴크스바겐 코리아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단행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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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폴크스바겐 한국 법인인 폭스바겐코리아의 서울 강남구 본사 사무실 등 여러 곳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배출가스 검증 자료, 독일 본사와 주고받은 서신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기초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폴크스바겐 한국 법인이 현행법을 위반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옥시 가습기사건도 압수수색해주세요''제발 우리나라도 징벌적 세금 좀 매겨라 그런게 없으니까 기업들이 국민을 호구로 알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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