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방송돼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 연인'의 52회가 '이제 변하지 않을거야'로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백강미의 아버지 '백만석' 회장의 이름을 추적해 복수극을 계획했다. 이어 그는 이현욱에 전화해 "자기 힘들게 일하니까 책상에 화분을 놓으려고"라고 말하며 선물을 준비했다.
이 모습을 본 황소희는 "내 앞에서 한아정하고 웃으면서 통화하지마."라고 말한 뒤에 조안의 화분에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해당 화분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노트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안은 CCTV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도청했다. 조안은 신사동 로즈 와인바로 향하는 두 사람의 움직임을 엿들었다. 이어 조안은 지인과 만나 불륜녀를 처리할 방법을 의논했다.
조안은 황소희가 변호사 남자친구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에 지인을 보내 "백강미랬나? 뭐가 아쉬워서 유부남을 사귀어?"라는 말을 흘리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