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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최고의 연인' 조안, CCTV로 이현욱-황소희 도청

입력 2016-02-19 1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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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방송돼

19일, 오후 7시 15분부터 '최고의 연인'의 52회가 '이제 변하지 않을거야'로 방송되었다.

사진:최고의 연인
사진:최고의 연인

이날 방송에서 조안은 백강미의 아버지 '백만석' 회장의 이름을 추적해 복수극을 계획했다. 이어 그는 이현욱에 전화해 "자기 힘들게 일하니까 책상에 화분을 놓으려고"라고 말하며 선물을 준비했다.

이 모습을 본 황소희는 "내 앞에서 한아정하고 웃으면서 통화하지마."라고 말한 뒤에 조안의 화분에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해당 화분에는 초소형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노트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안은 CCTV를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 도청했다. 조안은 신사동 로즈 와인바로 향하는 두 사람의 움직임을 엿들었다. 이어 조안은 지인과 만나 불륜녀를 처리할 방법을 의논했다.

조안은 황소희가 변호사 남자친구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에 지인을 보내 "백강미랬나? 뭐가 아쉬워서 유부남을 사귀어?"라는 말을 흘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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