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해피투게더 엄현경
지난 1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엄현경이 출연해 화제다.
탤런트 엄현경은 86년생으로 지앤지프로덕션 소속이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엄현경은 그야말로 '해피투게더'의 예능 인재로 활약했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 사장님이 심형탁 다음으로 미는 것이 자신이라고 소개하면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엄현경은 이날 방송에서 시종일관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핑크색 스웨터를 입고 머리를 귀 뒤로 쓸어 넘기면서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런 엄현경에게 조세호는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해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엄현경은 "제가 다리가 예쁘다고 사람들이 말해준다. 그것이 잘 안움직여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배우 김수현과 맥주 CF를 찍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CF 당시 감독님이 섹시함을 부각해달라고 해서, 보정속옷을 입었다. 원래 제 몸매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엄현경은 보정속옷이 없이는 몸매 촬영에 부담이 있고 불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 그의 말에 서유리는 "(보정속옷으로)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