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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자기야-백년손님',최복례 할머님에겐 너무 어려운 순대 (귀여움 주의)

입력 2016-02-19 0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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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자기야-백년손님'

출처:SBS
출처: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남재현 셰프가 후포리의 할머님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찹쌀순대 스테이크'를 보고 콧구멍에 휴지를 박는 최복례 할머님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가수 성대현, 아나운서 김환, 방송인 알베르토, 개그우먼 김경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재현 셰프는 할머님들의 위한 비장의 무기로 찹쌀 순대 스테이크를 꺼낸 것.

특히 올해 91세인 최복례할머님은 "평생 순대를 처음 본다"고 입을 열면서, 이내 순대 특유의 냄새를 감당하지 못하고 콧구멍에 휴지를 박아 냄새를 원천봉쇄하시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SBS'자기야-백년손님'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각지에 있는 가족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닮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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