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나미비아 공화국'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의 첫 방송을 앞두고 '나미비아 공화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미비아 공화국은 아프리카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면적 82만 4290㎦의 땅에 약 208만8880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수도는 빈트훅이며, 화폐는 나미비아 달러를 사용한다. 또한 언어는 주로 영어와 아프리칸스(토착어)를 사용하지만, 네덜란드어, 독일어도 사용한다.
주요 산업은 광업·수산업 등이며, 제조업의 발달은 미약하다. 특히, 다이아몬드·금·은·구리·우라늄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수출의 주종품을 이루고 있으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의 경제의존 탈피가 최대의 목표였다.
2015년 기준 1인당 국민총생산(GDP)은 5,691$로 세계89위(2015 IMF 기준)이다.
나미비아는 영토의 중앙을 나마콸란드(Namaqualand)로 불리는 해발고도 1,000~2,000m의 고원이 남북으로 길게 뻗으며 대부분의 지역을 덮고 있고, 고원 서쪽에 폭 80~120km의 좁은 '나미브 모래바다'로 불리는 사막지대 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이어진다.
고원 동쪽으로는 칼라하리 사막이 있다. 북쪽 앙골라와의 국경선을 따라 쿠네네 강과 오카방고 강이, 중서부 빈트후크 인근 코마스 고원에서 발원한 노소브 강이 흐른다. 남쪽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국경선을 따라 오렌지 강이 흐른다.
기후는 사막기후로서 밤·낮의 온도차가 크고, 매우 건조하며 전지역이 거의 사막 또는 스텝이며, 해안저지(低地)는 북상하는 벵겔라 한류(寒流)의 영향으로 한랭하고 안개가 많고, 강우량이 적고 일정하지 않아 가뭄이 잦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