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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장현성, 살벌한 악역은 어디로? ‘반전 비하인드 컷 공개’

입력 2016-02-19 17: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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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시그널’ 장현성이 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와 긴박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그널 폐인’을 양성 중인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에서 최고의 악역이자 경찰청 수사국장 ‘김범주’로 열연 중인 장현성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 tvN 제공
사진 : tvN 제공

장현성은 극 중 우직하고 진정성 넘치는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과 대립각을 이루며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공개된 사진 속 촬영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다정다감하게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첫 만남부터 살벌한 기 싸움을 벌였던 두 사람은 비하인드 컷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커피를 손에 쥔 채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다. 또 장현성은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으며 극 중 소름 돋는 악역 ‘김범주’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8화에서 ‘이재한’ 형사의 실종 배후로 동료 형사 ‘안치수(정해균 분)’가 정체를 보인 가운데, 오늘(19일) 방송되는 9화에서는 ‘이재한’ 형사가 사라진 이유와 가장 큰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세 ‘김범주’의 본격적인 악행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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