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대구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사망 192명, 실종 21명, 부상 150여 명. 사상 최악의 지하철 참사로 기억된 이날, 너무 많은 사람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너무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야 했다.
그 후 13년, 대구 중앙로역에는 '통곡의 벽'이 세워졌다.
이 벽 뒤로 사고 당시의 현장이 보존돼 있다.
그날의 진실, 그날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통곡의 벽.'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