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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끔찍한 그날의 기억

입력 2016-02-19 0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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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대구지하철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 날이다.

사망 192명, 실종 21명, 부상 150여 명. 사상 최악의 지하철 참사로 기억된 이날, 너무 많은 사람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너무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해야 했다.

그 후 13년, 대구 중앙로역에는 '통곡의 벽'이 세워졌다.

이 벽 뒤로 사고 당시의 현장이 보존돼 있다.

그날의 진실, 그날의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통곡의 벽.'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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