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11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친구는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노래 '시간을 달려서'로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의 '러브 유 모어(Love You More)'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3주 연속 1위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데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3주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이날 여자친구 리더 소원은 "우리가 '뮤직뱅크'로 데뷔하고 오늘이 400일째 되는 날인데 뜻깊은 날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SBS MTV '더쇼'에서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데뷔 첫 1위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음악방송을 휩쓸며 무려 11관왕이란 대업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조권,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뉴이스트, 손승연,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크로스진, 더블에스301, 틴탑, AOA 크림, 스텔라, 놉케이, 훈 제이, 브로맨스, 전설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