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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스테파니, "우울증 걸릴 것 같아" 왜?

입력 2016-02-19 2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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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스테파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웃음을 준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남창희와 조세호가 장고마을 꽃할매에게 손자며느리감으로 스테파니를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이날 꽃할매는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혼을 못 할 것 같다"고 말하는 스테파니에게 "둘 중 아무나 골라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와 남창희가 등장하자 "어서 둘 중에 남편감을 고르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테파니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다"며 "우울증 걸릴 것 같아"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인간의조건-집으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 등 부모의 빈자리를 느끼는 연예인 출연진과 전국 각지의 자식이 필요한 일반인 부모가 만나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나가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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