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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시그널’ 이제훈, 의심이 확심으로 “안치수 계장이었냐”

입력 2016-02-19 2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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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의 죽음에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는 해영(이제한)에게 재한(조진웅)의 무전기를 가지고 있냐고 추궁하는 치수(정해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밤 재한의 무전기를 두고 치수와 대립한 해영은 본격적으로 재한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사진 : tvN ‘시그널’ 방송 캡처
사진 : tvN ‘시그널’ 방송 캡처

해영은 재한이 비리경찰이라는 누명의 뒤집어쓰고 실종되기 전,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건달을 찾아갔다. 재한은 이를 유인해내며 하나의 덫을 놨다.

건달에 자신이 직접 나서기 전 수하에 쪽지를 전달한 것.

재한은 건달에 전한 쪽지에 자신이 치수인 척 이재한 사건 관련 말할 내용이 있다며 지정된 장소에서 만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건달이 정해진 시각 약속장소에 출몰하자 해영은 “안치수 계장이었냐 이재한 형사를 비리형사로 만든 게”라고 물었다.

그러나 건달은 마치 믿는 뒷배라도 있는 듯 “그렇게 궁금하면 수색영장이라도 가져오라”며 해영의 말을 애써 무시했다.

이어 건달은 뒤돌아 걸어가며 침을 뱉었고 해영은 다시 한번 재한의 실종관련 서류를 뒤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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