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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최초'

입력 2016-02-20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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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윤성빈 세계선수권 은메달

한국 스켈레톤의 희망 윤성빈이 201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이글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1차부터 4차까지 합계 3분29초97의 기록으로 라트비아의 두쿠르스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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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선수가 스켈레톤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성빈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4등에서 3등을 예상했는데, 2등이라는 성적을 거둬서 너무 기분이 좋고, 퀘닉세 월드컵 마지막 하나 남았는데, 여태까지 해준 것만큼만 똑같이 평균적으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거고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천재인갑다. 한국은 꼭 한명씩 천재가 나타난다''인간승리네! 일본도 이루지 못한 동계스포츠에서 진짜 대박 멋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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