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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백종원의 3대천왕' 연근-레몬 넣은 탕수육 소스 맛은?

입력 2016-02-20 1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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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백종원의 3대천왕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의 오늘 방송에서는 '탕수육'을 주제로 다루었다.

2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3대천왕 방송에서는 탕수육 튀김과 탕수육 소스의 제조 과정이 공개되었다.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사진:백종원의 3대천왕

이날 방송에 출연한 남원 100년 맛집 출연자들은 탕수육에 들어갈 재료로 연근, 레몬 등의 채소를 준비했다. 이날 남원 집은 100년 전에도 레몬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시집을 온 이후에 연구한 결과라고 대답했다.

연근이 들어간 다채로운 색상의 소스는 계란이 들어간 고소한 맛의 남원 탕수육 튀김에 부어져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꿔바로우 집은 일반 탕수육 튀김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튀김을 익혔다. 하얀 튀김 옷을 입은 고기는 먼저 끓이고 있던 소스가 졸여진 것에 투하되었다. 소스에는 생강, 당근, 각종 채소가 들어갔다. 꿔바로우 소스에는 따로 전분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튀김이 바로 들어가 볶아졌다.

소스가 순식간에 입혀져 나온 꿔바로우를 보면서 하니는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탕수육 이외에 양꼬치 구이도 제조 과정도 공개되었다. 서울 꿔바로우 집에서는 양꼬치에 즈란(커민)을 갈아 뿌려서 구웠다. 백종원은 즈란에 대해 "카레 향이라고 생각하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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