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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여자 김흥국 차오루, 판정단 합류..쉴새없이 '어록' 남겨

입력 2016-02-20 1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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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엉뚱함과 4차원으로 무장, 예능 신생아로 떠오르고 있는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나선다.

[복면가왕]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복면가수들과 그들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연예인 판정단의 추리 토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복면가왕
사진제공=복면가왕

피에스타의 중국인 멤버, 예능 대세 차오루는 복면가왕 판정단 첫 출연에 “요즘 미모가 물이 많이 올랐다”며 “미모에 물이 올라온 만큼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복면가수들의 무대를 본 ‘차오루’는 엉뚱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복면가수들의 몸짓, 발음 등 특징을 꼼꼼하게 따져가며 추리에 열을 올리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런 진지함도 잠시, 차오루는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꼴이다”고 예상치 못한 한국 속담을 사용하는 등, 쉴 새 없이 어록을 남기며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복면가왕]에는 원조 섹시퀸 채연,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엠블랙 미르 그리고 복면 가수로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반전의 카리스마 래퍼 치타까지 판정단에 대거 합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로운 판정단의 대 활약은 21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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