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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홍지민, “결혼식 축가로 구성진 판소리 타령 즐겨 부른다”

입력 2016-02-20 1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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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송율희기자]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축가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오태호 편’에 출연한 홍지민은 축가에 관한 토크 중 “후배들을 위해 축가를 많이 부르는데 주로 축가는 판소리 타령을 부른다”고 전하며 즉석에서 판소리 타령 ‘경사났네’를 구성지게 선보여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홍지민은 오태호와 이승환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 ‘이오공감’의 ‘나만 시작한다면’을 선곡, 뮤지컬 배우다운 풍성한 가창력과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을 깊은 울림을 전하며 객석을 눈물바다로 물들였다.

폭소를 자아낸 홍지민의 축가 에피소드는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오태호 편’에서 오늘(20일) 오후 6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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