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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애인있어요’ 백지원, 형사들 따돌리려 연기 ‘공형진 탈출’

입력 2016-02-20 2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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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애인있어요

‘애인있어요’ 백지원이 형사들을 따돌렸다.

20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는 최진리(백지원 분)이 남편 민태석(공형진 분)을 찾아갔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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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진리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교외의 낚시터를 찾았다. 그 근처에 있는 펜션에서 민태석은 조용히 지내고 있던 것.

하지만 방에 태석은 없었고, 낚시터를 내려다보자 그가 비니를 내려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에 최진리는 그를 향해 걸어갔고, 그 모습을 태석이 보게 됐다.

근데 진리의 뒤에 바로 형사들이 잠복하여 지켜보고 있던 것. 이 모습을 재빠르게 알아챈 태석은 진리에게 메시지를 보내 ‘당신 형사들 달고 왔다’고 말했고, 이에 진리는 방향을 틀어 다른 이를 붙잡고 “여보”라 외쳤다.

이때를 기회로 태석은 서둘러 낚시터를 빠져나가 트럭 뒤에 올라타는 것으로 성공적인 탈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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