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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안재홍, 홍상수 연출부 출신다운 남다른 카메라 사랑

입력 2016-02-20 0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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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꽃보다 청춘’ 안재홍

1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는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 박보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
사진 :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방송 캡처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네 사람은 ‘응답하라 1988’의 포상휴가지 나타난 나영석PD으로 인해 아프리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후발대인 박보검을 제외하고 가까스로 나미비아에 도착한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각별한 카메라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고경표와 안재홍은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5학번과 09학번 선후배로 안재홍은 홍상수 감독의 연출부로도 활약한 바 있다.

‘꽃보다 청춘’ 안재홍은 쉴 틈없이 카메라로 본인들의 모습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가 달려오는 상황에서 자신의 몸보다 카메라를 먼저 보호했다.

기어코 제작진의 카메라를 뺏어들고 제작진을 촬영하는가하면 독특한 앵글 기법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꽃보다 청춘’에는 수준급 영어 실력을 선보이는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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