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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 송중기, 비슷한 부분이 많아 "합이 잘 맞아"… 알콩달콩 사랑

입력 2016-02-23 0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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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서 극중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에서 송중기는 "제가 맡은 유시진이라는 캐릭터는 알파팀 5명 부대를 이끈는 리더로서 많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함께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 KBS
사진: KBS

송중기는 이어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강모연(송혜교)이라는 여성과 알콩달콩한 사랑을 해나간다는 점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설명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친구가 ‘너 많이 컸다’고 하더라”며 “내 마음이 딱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는 “합이 정말 잘 맞았다. 성격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서로 배려하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 특히 상대배우에게 매너가 좋다. 촬영하는 내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또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같이 하면서 자극을 받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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