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하준에게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37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이 현태(서하준)을 찾아와 다시 한 번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경은 현태에게 “부엉이 펜던트 생각해봤는데 훈이 엄마가 우리를 연결해준 거 아닐까요. 나는 현태 씨하고 내가 꼭 만나야 할 운명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라며 절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영채 씨 몫까지 내가 현태 씨 사랑하고 훈이 키우면 안 될까요? 영채 씨가 나한테 현태 씨를 보내줬다고 생각하고 싶은데...”라고 고백했다. 과거 자신과 현태가 병원에서 인연이 있었음을 알게 된 수경은 “우린 운명이었어요. 영채 씨한테 미안해하지 않을래요. 감사하게 생각할래요. 나 사랑하면 보내지 말아요.”라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았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