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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혜교·김지원' 여자들의 징한 우정 선보인다

입력 2016-02-19 16: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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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태양의 후예'

배우 송혜교와 김지원이 여성 닥터들의 우정을 선보인다.

KBS2 새 수목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측은 19일 송혜교와 김지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혜교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흉부외과 전문의 강모연 역을, 김지원은 군의관 윤명주 역을 맡았다.

사진: 송혜교-김지원 /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NEW 제공
사진: 송혜교-김지원 /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NEW 제공

소속된 조직도, 직업적 사명감도 다른 두 사람은 의사로서, 재난 지역에서 생명을 구하고 지켜야 두 사람 사이엔 인턴을 함께 했을 때 벌어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존재한다.

그 이후 다시 볼일이 없을 줄 알았지만, 우르크라는 재난 지역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 강모연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해성병원에서 조직한 의료봉사단의 팀장이 되고, 윤명주는 군의관으로서 우르크 파병을 자원하여 이야기의 흥미를 더한다.

제작진은“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와 서대영(진구 분) 상사의 軍브로맨스 못지않게, 여자들의 케미도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의사로서 사람의 생명을 구하며 벌어지는 휴먼 스토리, 그리고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로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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