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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내 딸 금사월' 도상우, 박세영과 별거하겠다 선언해

입력 2016-02-20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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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이 방송되었다.

20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내딸금사월' 48회에서 박세영은 도상우가 내미는 자신의 가방을 보고 겁에 질렸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박세영은 어떤 가방인지 모르겠다고 발뺌 했지만, 도상우는 가방끈을 연결하면서 "이것이 증거다"라고 말했다.

해당 가방을 본 도지원은 "내가 너한테 선물한 것 맞다. 가방 주문하면서 네 이니셜 새겼다."라고 말했다. 해당 가방 안에는 오혜상(박세영)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었다.

가방을 감추려 하는 박세영을 보면서 도상우는 수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별거하겠다고 말하며 그 이유로 "오혜상이 용의자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도지원과 박상원은 박세영을 의심하면서 "정말이냐"라고 물었다.

도상우는 박세영에게 "널 기소할 수 밖에 없다. 우린 혼인신고 안해서 너와 남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상우는 검사 옷 벗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고, 박세영은 자신에게 모욕을 준 것을 꼭 갚아주겠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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