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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족 차오루, 이렇게 예쁜 소수민족 봤어요? "장만옥 닮았다"

입력 2016-02-23 2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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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묘족 차오루

중국 소수민족 묘족 출신인 차오루가 화제다.

차오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묘족 차오루
사진:묘족 차오루

이날 방송에서 차오루는 흑백으로 촬영된 아기 때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에 놀란 유재석은 "그런 나이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저 나이 커요. 나이 서른 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그런 차오루에게 "흑백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묘족의 전통인가요?"라고 물었다가 서장훈의 구박을 샀다. 또 김구라는 "중국 사람의 느낌이 얼굴에서 나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공개된 차오루의 어린 시절에 대해 김구라는 "장만옥의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다. 장만옥은 본명 장만위로 64년생 중국의 영화배우다. 그는 84년도 영화 '청와왕자'로 데뷔하며 미모와 함께 이름을 알렸다. 장만옥은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며 국제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장만옥과 얼굴이 닮았다는 평가를 들은 차오루에 대해 네티즌들은 "23살 정도 된 줄 알았는데 서른이라니.", "간만에 보는 꾸밈 없는 차오루, 볼 때마다 응원해요", "차오루, 어린시절부터 꾸준히 예뻤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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