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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후회없던 '못친소' 시즌2…"못생겨도 괜찮아!"(종합)

입력 2016-02-21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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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무한도전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가 후회없는 마지막을 장식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못친소 페스티벌2'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참가자들은 F4 선정을 위한 의자뺏기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잘생긴 외모 순으로 뽑는 F4를 게임으로 뽑는다는 말에 참가자들 사이에서 작은 반발도 있었지만 정작 게임을 마다하는 사람은 없었다. 진행을 맡은 유재석의 주문을 따라하다가 진이 빠진 일부 참가자들은 스스로 F4가 되기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F4는 결국 이봉주, 지석진, 이천수, 박명수가 선정됐다.

이어 앙케이트가 진행됐다. '외모로 인해 오해를 받은 경험'을 밝히는 시간에 우현은 "통아저씨로 오해를 받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우현은 "음식점에 가면 통아저씨로 오해해 '그렇게 살이 쪄서 통에 들어가겠냐'고 하더라"고 밝혀 또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첫 게임은 로데오 위에서 도넛 먹기. 대부분은 참가자들은 도넛을 먹는 데 실패했다. 여러 명의 시도가 지난 후 데프콘은 "도넛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 바꿔 달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우현이 시도를 해 도넛을 먹는 데 성공했다.

그 다음 코너는 얼굴 만으로 단어를 설명해 맞추기 게임이었다. 여러 출연자가 얼굴의 움직임으로 바비는 광희와 짝을 이뤄 맛깔나는 표현력을 선보였다. 반면 이봉주는 어떤 감정을 표현해도 똑같은 표정을 만들어내며 배꼽을 잡게 했다.

퀴즈가 끝난 후 매력 발산 시간이 시작됐다. 하상욱은 '화장은 지워졌고, 추억은 쓰여졌네'라는 시로 박수를 받았다. 지석진이 중화가수 진혁신의 '무조건'을 열창한 뒤 바비가 '연결고리'로 축제의 도가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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