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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내딸 금사월' 박세영, 주오월 목소리 듣고 겁에 질려

입력 2016-02-20 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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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내딸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딸금사월' 방송돼

20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내딸금사월' 48회에서 박세영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내딸금사월
사진:내딸금사월

박세영은 안내상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가 잘못한 것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안내상과 도상우는 박세영의 범행을 확신하고 그를 추궁했다.

도상우는 "혜상 씨 입으로 말해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백하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세영은 "그동안 나를 의심했던 것이냐. 당신 만큼은 나를 감싸줘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되려 그를 비난했다. 도상우는 남편이 아니라 검사로서 박세영의 범행을 밝혀내겠다고 경고했다.

도상우는 끝까지 범행을 말하지 않는 박세영의 기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세영은 혼자 걷다가 주오월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어디선가 주오월의 "네 죄를 다 밝혀라"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주오월은 "네가 살인죄로 잡혀가는 모습 꼭 보고싶다"라고 말했다.

박세영은 계속해서 자신의 죄를 부인했지만, 자신의 차에 비친 주오월의 실루엣을 보면서 뒷걸음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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