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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화려한유혹' 정진영, 최강희와 단둘이 여행계획 세워

입력 2016-02-23 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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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유혹

MBC 드라마 '화려한유혹'이 방송되어 화제다.

23일, 오후 10시부터 방송된 '화려한유혹' 41회에서 최강희는 주상욱과 병원 밀회를 가졌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정진영 몰래 주상욱과 만나는 최강희의 뒤를 밟은 정진영은 주상욱과 최강희의 포옹 장면을 멀리서 목격했다. 그는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혼자 서서 가만히 있었다.

정진영은 최강희와 주상욱이 만나던 장면, 그리고 자신의 6개월 치매 판정을 겹쳐 생각하면서 여행 계획을 세웠다. 이어 정진영은 가족들에게 "은수와 국내 여행을 다녀올 것이다. 둘이서만 다녀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는 주상욱의 "미래 아빠 관련 자료 나한테 다 보내줘"라는 말에 물품을 챙겼다. 최강희는 이재윤과 정진영이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내서 이를 주상욱에게 보냈다.

해당 사진을 본 주상욱은 "이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다 알아보자"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이재윤이 최강희의 직장 상사였다는 것을 알고, 최강희가 다녔던 회사부터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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