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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고경표 눈물 “가면 안 될 사람이라 느꼈다”… 과거 어땠길래

입력 2016-02-20 18: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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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꽃청춘 고경표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꽃청춘’ 고경표가 과거의 실수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 첫 회에서는 나영석 PD에 의해 고경표, 류준열, 안재홍이 납치됐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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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세 사람이 얘기를 나누던 현장을 급습해 아프리카로 떠난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이에 갑자기 고경표는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렸고, 이동하는 차에서 나영석 PD는 고경표에게 갑자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물었다.

고경표는 이에 “사실 ‘꽃청춘’이라는 곳이 아무나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지 않느냐”며 “내가 이런 곳에 출연해도 되는지 죄송하게 느껴졌고, 저는 가면 안 될 사람이라고 느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고경표는 “내 스스로 봐도 못나고 그냥 너무 창피하고 내가 저런 생각을 갖고 살았다는 것도 창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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