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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복면가왕' 엠빅의 정체는 섹션TV 리포터 '신고은'...깜짝!

입력 2016-02-21 1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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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복면가왕

'복면가왕' 엠빅의 정체는 섹션TV리포터 신고은 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번째 라운드는 엠빅과 백투더퓨처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엠빅과 백투더퓨처는 '나를 잊지말아요'를 선곡, 아름다운 호흡을 선보였다.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이후 투표결과 관객투표는 동점을 받았고, 연예인 판정단의 3표 차이로 백투더퓨처가 승리했다.

이에 엠빅은 핑클의 '루비'를 솔로곡으로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섹션TV 리포터 신고은 이었다. 예상치 못한 그의 등장에 판정단은 혀를 내둘렀고, 신고은은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후 조장혁은 그에게 "왜 가수 안하세요?"라며 "돈 되는 목소린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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