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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스타킹' 미녀 국악단, '위아래' 댄스와 랩까지 소화해

입력 2016-02-23 2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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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스타킹

SBS 화요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이 방송되어 화제다.

23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 스타킹 438회에는 흥많은 국악단 멤버들이 출연했다.

사진:스타킹
사진:스타킹

국악그룹 '퀸'의 멤버들은 어여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국악 음악뿐만이 아니라 최신 걸그룹 댄스와 신곡까지 섭렵했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와 EXID의 '위아래'까지 선보인 이들은 국악으로 랩까지 했다. 한 멤버는 스타킹에 출연해 무대를 꾸미는 심경을 랩으로 전하며 속사포랩 실력을 선보였다.

국악그룹의 랩 실력을 본 붐은 즉석에서 답가를 보냈다. 붐은 "스타킹에 나와 보니, 너도 있고, 너도 있고. 너무 예뻐, 나랑 사귀어"라고 랩을 했다.

이어 국악단 멤버들은 전공인 판소리를 살려 정식으로 '사랑가'를 불렀다. 판소리에 대해 출연자는 "흥으로 끌어 올리고, 한으로 불러 보라"라고 조언했다. 그의 조언에 맞추어 조빈과 다나가 사랑가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퀸 멤버들은 자신들의 포부에 대해 "국악한 친구들은 일자리가 별로 없다.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그룹으로 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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