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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리뷰] '장영실' 김상경, "인재를 우선시"… 썩은 부위만 자르면 된다

입력 2016-02-21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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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근희 기자]'장영실' 김상경이 손병호를 신임했다.

사진: KBS '장영실' 영상캡처
사진: KBS '장영실' 영상캡처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는 세종(김상경 분)이 하연(손병호 분)을 형조참판에 임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탓다. 이날 세종(김상경)은 하연(손병호)에게 평양으로 떠나는지 물으면서 그의 공을 높이 세웠다. 이어 그에게 형조판사의 임무를 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천(김도현)은 "하연은 자신의 뜻과 다르면 돌아서는 인물이다"고 세종에게 충언을 했다.

그러나 세종은 "다들 자신의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조선에게는 소중한 색이다"며 인재를 우선했다. 이어 "썩은 부위만 잘라면서 다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더 단단해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실'은 매주 토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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