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오마베'
정시아가 자신의 투정을 받아주지 않는 남편에게 귀여운 폭력을 행사했다.
20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봄맞이 대청소하는 백도빈-정시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시아는 자신이 맡은 일인 설거지를 가장 늦게까지 하면서 백도빈에게 "집안 일이 하면 끝이 없는데 해 놔도 티가 안난다"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백도빈은 심드렁한 모습으로 "그걸 이제 알았냐"고 말했고, 정시아는 자신의 투정을 받아주는 않는 남편에게 회심의 뒤꿈치 킥을 날렸다.
"으악"하고 아파하는 남편을 뒤로한 정시아는, 다시 설거지하는 남편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꼬집는 귀여운 복수를 선사했다.
백도빈은 정시아의 귀여운 폭력성(?) 보복에도 "나날이 기술이 늘어가서 깜짝 놀랐다"며 베실베실 웃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본격 한국형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을 그리며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