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미 해병대, 미군 병력 7천 여명 참가 “교전 발생 가정한 훈련”

입력 2016-02-21 2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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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한미 해병대

21일 한 매체가 한미 해병대가 내달 한미 연합훈련을 펼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열릴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는 상륙작전 다음 단계인 내륙작전의 강도를 높여 훈련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TV
사진 : 연합뉴스TV

이번에 치러질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은 상륙에 이어 내륙으로 진격하는 훈련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훈련은 북한 내륙 깊숙한 곳으로 침투해 핵심시설을 무력화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에는 우리 해병대 약 1만명을 비롯해 미군 해병대 약 7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훈련이 될 것으로 예고됐다.

더불어 스텔스 상륙함인 뉴올리언스호를 비롯해 상륙함 3척과 해병대 군수 지원을 하는 해상사전배치선단도 쌍용훈련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 해병대의 ‘쌍용훈련’에 군 관계자는 “내륙작전을 할 때 적과의 교전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대항군을 운용하는 방식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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